생오미자 당절임 드디어 완성했어요...
완전 좋아요....ㅎㅎ
색상이 얼마나 이쁜지 아이들이 더좋아하네요..
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문경생오미자 당절임 엑기스가 완성되었답니다...
으~~ 이날을 얼마나 기다렸던가....
설레는 맘으로 엑기스를 걸렀어요..
우와~~~
끈끈한 엑기스액이 완전 입안에 침이 고이게 만들더라구요..
규민양 옆에서 엄마 먹어볼래요..조르고 계시고..
저는 잠깐만 기다려 봐~~
일달 거러서 주꾸마~~
해놓고선 제가먼저 원액을 찍어먹어 봤어요..
정말 맛나더라구요...진하고 새콤달콤,떱더름~~~
아~~ 이래서 오미자라고 하는구나 싶더라구요..
좋은카메라로 사진 이쁘게 찍어서 보여드리고 싶었는데...ㅠㅠ
이놈의 즈~~질 카메라....
밤에 찍으면 완전 이렇게 사진이 나올수있남~~흐흐
정말 진액색상을 제대로 못보여 드려 너무 아쉽습니다..
액기스숙성과정 블로그에서 보실수 있어요...^^
사진이 안올려지네요...ㅠㅠ
http://blog.naver.com/hunok74/120120119574